테크포임팩트 LAB 의사 결정 기준

테크포임팩트 LAB에서는 모든 결정을 내릴 때 다음 4가지 핵심 원칙을 기준으로 합니다.


IT 전문가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

1️⃣ 최신 기술 적용보다 현장에서의 지속가능성을 우선시한다

기술의 혁신성과 최신성은 중요하지만, 임팩트 조직이 실제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는 기술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임팩트 조직의 실제 역량과 자원을 고려한 기술을 우선합니다.

고려사항:

  • 기술 복잡성과 학습 곡선

  • 유지보수 비용과 자원 요구사항

  • 임팩트 조직의 현재 기술 역량 수준

💡 예시: 최신 AI 모델보다는 간단하고 안정적인 규칙 기반 시스템이 조직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2️⃣ 단발성 솔루션보다 임팩트 조직의 내재화를 우선시한다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팩트 조직이 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외부 전문가가 만든 완벽한 솔루션도 임팩트 조직이 스스로 운영하고 발전시킬 수 없다면 그 가치는 제한적입니다.

접근 방법:

  • 코드와 문서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 전달

  • 개발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업과 역량 강화

  • 우리가 떠난 후에도 솔루션이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토대 마련

💡 예시: 완성된 대시보드를 전달하는 것보다, 조직 구성원이 직접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3️⃣ 기술적 완성도보다 현장 문제 해결 효과를 우선시한다

완벽한 코드나 최적화된 아키텍처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의 문제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결되었는가입니다. 기술 개발의 성공 여부는 코드의 품질이 아닌,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판단 기준:

  • 실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정도

  • 사용자의 업무 효율성 개선 효과

  • 임팩트 조직의 미션 달성에 도움이 되는 정도

💭 핵심 질문: "이 기술이 실제로 어떤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가?"

4️⃣ 독립적 개발보다 임팩트 조직과의 협력을 우선시한다

기술 전문가와 임팩트 조직은 각각 다른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둘의 시너지를 통해 더 효과적인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협력 방식:

  • 임팩트 조직: 현장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 제공

  • 기술 전문가: 기술적 전문성과 구현 능력 제공

  • 임팩트 조직을 '클라이언트'가 아닌 '협력 파트너'로 인식


사회 혁신가를 위한 의사결정 기준

1️⃣ 복잡한 첨단 기술보다 조직 상황에 맞는 지속가능한 기술을 우선시한다

최신 기술이나 복잡한 솔루션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조직의 자원과 역량에 맞지 않으면 지속적인 활용이 어렵습니다.

선택 기준:

  • 조직의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 가능한 기술

  • 현재 인력으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복잡성

  • 조직의 기술 역량에 맞는 학습 가능한 기술

💡 원칙: 화려하지 않더라도 조직이 실제로 유지·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더 큰 임팩트를 만들어냅니다.

2️⃣ 기술 의존도 증가보다 기술 자립도 향상을 우선시한다

외부 기술 전문가나 서비스에 계속 의존하는 방식보다, 조직이 스스로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크포임팩트 LAB 과정에서 단순히 솔루션을 제공받는 것이 아니라,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에 대한 이해와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를 통해 기술적 자립을 향해 나아갑니다.

역량 강화 방법:

  • 기술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한 기술 이해도 향상

  • 운영 노하우 습득과 문제 해결 능력 개발

  • 점진적인 기술적 자립을 향한 로드맵 수립

3️⃣ 도구 자체보다 문제 해결과 임팩트 창출을 우선시한다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조직의 미션을 더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중심 질문:

  • "이 기술이 우리의 임팩트를 어떻게 강화하는가?"

  • "기존 업무 프로세스가 얼마나 개선되는가?"

  •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는가?"


공통 의사결정 원칙

✅ 결정할 때 항상 고려하는 것

  • 지속가능성: 6개월 후에도 잘 작동할 수 있는가?

  • 현실성: 현재 자원과 역량으로 실현 가능한가?

  • 임팩트: 실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가?

  • 협력: 양쪽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인가?

❌ 피해야 할 결정들

  • 기술적 완성도만을 추구하는 결정

  •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결정

  • 단기적 성과만을 위한 임시방편적 결정

  • 한쪽의 필요만을 우선시하는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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